<aside> 💡 해외 거래소에서 선물거래(Short, Long)를 하면 펀딩비(Funding Fee)라는 개념이 발생합니다. 용어는 비용(Fee)이지만, 헷징을 위해 공매도를 하면 수익이 되는 케이스가 더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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💸펀딩비 개념


펀딩비란 선물거래에서 Long(매수) 포지션과 Short(매도) 포지션 중에서 한쪽 포지션으로 너무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자, 해당 코인의 전체 투자자 중 많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쪽에서 적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쪽으로 일종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개념입니다.

즉, 예를 들어 선물시장에서 Long(매수)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물량이 60%, Short(매도)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물량이 40%라면 Long 포지션쪽 사람들이 일부 수수료를 지급하고, Short 포지션쪽 사람들이 지급된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.

<aside> 💡 특수한 장이나 특수한 코인종류를 제외하고는, 일반적으로 코인 시장은 대부분 투자자가 상승에 배팅하기 때문에 Long 포지션을 지닌 사람들은 펀딩비를 지불하고, Short 포지션을 지닌 사람들은 펀딩비를 받게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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🕧 빈도


해외의 주요 거래소들은 펀딩비를 8시간마다 지급합니다. 즉, 하루에 3번씩 Long, Short 비율을 산정하여 더 많은 측에서 수수료를 받아서 적은 측에 수수료를 지급합니다.

💰얼마나 받는가?


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적을 때는 8시간마다 0.01%, 많을 때는 0.05%, 0.1% 등으로 받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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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낸스에서 펀딩피 기록과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. 펀딩비가 양수이면 short포지션이 수수료를 받고(수익), 펀딩비가 음수이면 short포지션이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.(손실)

💡레버리지를 활용한 경우 펀딩비 수익률은 레버리지 배수만큼 곱셈이 됩니다.